'미당 서정주님의 국화옆에서가 생각나는 날~'의 답변입니다. 등록일 : 2021.08.16 조회수 : 530 첨부파일 : "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겹고 친근한 누님 같은 꽃은 피해자 지원센터 직원과도 같네요." 라는 말씀에 감동이 전달된 가슴 뭉클해집니다. 부족하지만 피해자 회복과 지원을 위해 좀 더 노력하는 센터직원들이 되겠습니다. 저희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언제나 "당신의 행복을 응원하겠습니다." 감사합니다.**^^ 이전글 미당 서정주님의 국화옆에서가 생각나는 날~ 2021.08.13 다음글 올해도 제일먼저 봄소식을 전해주며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2022.03.29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