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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  • '미당 서정주님의 국화옆에서가 생각나는 날~'의 답변입니다.
  • 등록일  :  2021.08.16 조회수  :  530 첨부파일  : 
  • "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겹고 친근한 누님 같은 꽃은 피해자 지원센터 직원과도 같네요."
    라는 말씀에  감동이 전달된 가슴 뭉클해집니다.
    부족하지만 피해자 회복과 지원을 위해 좀 더 노력하는 센터직원들이 되겠습니다.

    저희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언제나 "당신의 행복을 응원하겠습니다."
    감사합니다.**^^